전국의 9개 대학이 각 지역 소상공인 청년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 촉진에 나선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지난 6, 7일 이틀간 건국대 배재대 원광대 전북대 제주관광대 한라대 한서대 호원대 8개 대학과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청년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몰 운영 및 성과창출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INC+대학 및 비LINC+ 대학의 권역 간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몰 공동 운영과 대학몰 활성화 방안 논의, 소셜이노베이터 경진대회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