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주의 가치를 강조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복귀를 선언했다.그는 "미국은 여전히 인권이사회가 이스라엘에 대한 불균형적 관점을 포함해 의제, 회원 자격 등에 대한 개혁이 필요한 기구라고 본다"고 강조했다.기본적인 미국의 인권이사회에 대한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