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국제표준'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다.크리스토프 빈테르할터 독일표준화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중국 표준에 따라 가더라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중국의 기술 굴기를 경계했다.중국은 자국이 주관하는 기술 표준을 전파하는 데도 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