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 샛별로 떠오른 김산하ㆍ윤서령ㆍ김다현이 충북교육 홍보대사가 됐다.김병우 교육감은 "최근 우리 고장에서 대중 예술 스타들이 잇따라 탄생한 것은 충북 교육의 큰 축복"이라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여러분들이 K-트롯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교육 홍보대사는 임기 2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