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도 결국 비대면이다.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가게 될 그곳, 이번 연휴에는 지금껏 몰랐던 색다른 고향 여행 계획을 짜 보는 건 어떨까.관광두레는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