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5일 이런 도발적인 문구로 바이든 대통령의 현재 처지를 분석했다.취임 후 100일간 1억회 접종을 마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 달성도 가능한 상황이다.바이든 대통령은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을 두고 의회와 줄다리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