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무원 시험에 1만5000명 몰렸다

5급 공무원 시험에 1만5000명 몰렸다

fact 2021.0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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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도 공무원 시험을 볼 수 있다.

인사처는 다음달 6일 올해 처음 치러지는 공무원 시험인 5급 공채ㆍ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의 경쟁률이 평균 43.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48명 선발에 1만5,06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지난해 경쟁률보다 크게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