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부터 박영선·금태섭까지… 정치권도 클럽하우스 열풍?

정 총리부터 박영선·금태섭까지… 정치권도 클럽하우스 열풍?

fact 2021.02.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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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럽하우스에 정치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준비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 등에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도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정 총리는 19일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만든 클럽하우스 대화방에 참여해 시민들과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