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처럼!" 드라마틱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벼른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 토론회의 전반전이 마무리됐다.21일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 공개된 서울시장 예비후보 4명의 맞수 토론 조회수는 1만~3만회에 그쳤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의 지난 18일 1차 토론 조회수에 크게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