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우리 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초등생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순으로 장래희망을 꼽았는데, 2019년 3위였던 크리에이터가 4위로 밀리고 4위였던 의사가 2위로 올라섰다.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순으로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