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주자들이 '민낯'으로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한 때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동시에 몰리기도 했다.조 의원은 매일 밤 11시 잠옷 차림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권자들과 만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