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998년 창사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사원부터 부장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퇴직을 실시한다.앞서 롯데호텔은 만 58세 이상 직원 대상 명예퇴직을 시행했고, 롯데하이마트는 8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롯데푸드, 롯데GRS, 롯데아사히주류 등도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