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옵서버 자격으로 복귀했다.미국은 2009년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된 이래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 인권 결의에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해왔다.그는 "시리아와 북한에서 계속되는 인권 침해와 스리랑카의 과거 잔혹 행위에 대한 책임을 비롯해 전 세계의 관심 사안을 다루는 결의를 인권이사회가 이번 회기에 지지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