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기술에 투자하는 대기업에 세액공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위해 세액공제 확대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현재 신성장기술 사업화 시설에 대한 정부의 세액공제율은 대기업 3%, 중견기업 5%, 중소기업 12%로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