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추왓추] 자식들이 말려도 고집불통 노인은 운전대를 못 놓는다

[넷추왓추] 자식들이 말려도 고집불통 노인은 운전대를 못 놓는다

fact 2021.02.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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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 몸을 고려치 않고 지나치게 즐기다가 사단이 났다.

노인은 가족과 소원했던 동창의 모습을 보며 자식들과 관계를 되짚는다.

자식들은 노인이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