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개관 이틀째인 27일 GH 기본주택 홍보관 방문객이 790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간대 30명 이내로 참관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25일 페이스북에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이야말로 부동산 문제가 초래하는 불황 당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다"며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경제정책이 바로 경기도 기본주택"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