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은 메시지다"...동선 보면 서울시장 주자들 '약점' 보인다

"스케줄은 메시지다"...동선 보면 서울시장 주자들 '약점' 보인다

fact 2021.03.0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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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야 주자들은 이번 주 반환점을 돈다.

이에 야권 주자들은 부동산 일정을 적극적으로 잡았다.

안 대표와 오 전 시장의 부동산 일정은 7회, 나 전 의원은 6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