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향한 날선 비판도, 극일 메시지도 없었다.올해 7월로 예정된 일본 도쿄올림픽을 통해 경색 국면인 남북·한일 관계를 동시에 돌파한다는 구상도 명확히 했다.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은 한일, 남북, 북일, 그리고 북미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한국은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