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서울대 교수와 천정아 법무법인 소헌 변호사가 지난해 진행된 국가공무원 교육 최고 강사로 선정됐다.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공무원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각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하고 초청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국가인재원은 교육운영자 추천 및 투표, 교육생 평가, 강의 내용, 강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2~4명의 최고 강사를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