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내 소상공인들의 해외 전자상거래 도우미로 나섰다.네이버측에서 이처럼 오프라인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성장중인 전자상거래 시장과 무관치 않다.실제 지난해 네이버의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37.6% 성장한 1조89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