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동대문 패션업체의 일본 진출을 돕는 이유는

네이버가 동대문 패션업체의 일본 진출을 돕는 이유는

fact 2021.03.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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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국내 소상공인들의 해외 전자상거래 도우미로 나섰다.

네이버측에서 이처럼 오프라인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성장중인 전자상거래 시장과 무관치 않다.

실제 지난해 네이버의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37.6% 성장한 1조89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