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기후 위기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에 그린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그린에너지, 신 해양 개척, 스마트 수산, 해양레저관광 4개 분야에 22개 과제를 담은 'E·A·S·T 플랜'을 추진한다.E·A·S·T 플랜에서 E는 그린에너지를, A는 신해양 개척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