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2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401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312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