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세종시 금강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8차례나 반복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화재 경위 등 실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또 화재가 난 금강변에는 시민들의 주요 산책로도 있다.화재 당시에도 인근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