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최고경영자가 이런 폭언을 한다면 직원은 어떤 충격을 받을까.슈칸분슌은 9일 "일본 정부가 개정 노동시책종합추진법을 작년 6월 시행했지만 직장 내 갑질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일본 기업 최악의 갑질 폭언 사례 7가지를 제시했다.외식전문 '와타미'의 창업자 와타나베 미키 회장은 직원들에게 서슴없이 폭언을 퍼붓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