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교통망 정비사업에 대만이 뿔났다.이에 타이완뉴스 등 대만 매체들은 "해저터널은 비현실적"이라고 조롱하면서도 "중국 정부가 국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경계했다.중국 내부 단속을 위해 대만을 계속 위협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