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20일 4ㆍ7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묻는 질문에이같이 답했다.지난해 10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연 김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 "며 "저희 후보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현재 정의당에서는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