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반 바이든표 이민정책을 공격적으로 끌고 가야 할 관계기관 수장조차 뽑지 못했다.야심차게 발표했던 100일간 비시민권자 추방유예안도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보류 결정을 여러차례 내리면서 바이든 취임 후 비시민권자 추방 조치는 지속됐다.밀린 인사는 이민정책이 후순위가 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