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닛산은 브랜드의 새로운 SUV 모델, '닛산 패스파인더'를 선보였다.끝으로 후면에는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디테일을 통해 깔끔한 감성을 제시하며, 큼직한 테일게이트 및 SUV의 감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디테일을 더해 '5세대 패스파인더'의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제시한다.독창적이고 대담하게 다듬어진 외형에 맞춰 닛산 5세대 패스파인더의 실내 공간은 넉넉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의 가치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