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비의 인앤아웃]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고심하는 공연계

[이단비의 인앤아웃]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고심하는 공연계

fact 2021.03.1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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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단비 드라마투르그가 한국일보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창작자의 크레디트에 대한 새로운 기준 확립이 필요한 이유는 공연의 창작 방식이 재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 때문이다.

이는 미래의 공연 방식이 어떤 패러다임으로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동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