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야권 후보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있다.윤 전 총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쪽은 안 후보다.안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선언 이후인 1월 유튜브 방송에서 " 윤 총장이 좌천돼 힘든 시기에 한 번 만나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