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쪼그라든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 강화한다

코로나로 쪼그라든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 강화한다

fact 2021.03.15 11:28

0000588190_001_20210315112821836.jpg?type=w647

 

정부가 코로나19로 쪼그라든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는 먼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현금 지원 예산으로 전년 대비 50억 원 늘린 600억 원을 책정했다.

외국인 투자금액 대비 현금 지원 한도는 첨단·소부장 산업이 기존 30%에서 40%로, 연구개발 센터는 기존 40%에서 50%로 상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