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40%선이 5주 만에 깨졌다.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0.9%포인트 하락하며 30.1%로 나타났다.4월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포인트 하락해 27.6%로 나타난 반면 국민의힘은 2.2%포인트 상승, 36.4%를 기록하며 격차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