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대구 달성군 가창댐에서 잠수사 국동주씨가 수중 취수구로 빨려 들어가 숨진 지 5개월이 흘렀다.가창댐 잠수사 사망 사고는 지난해 10월 28일 발생했다.당시 보트운용사 1명과 잠수사 2명은 가창댐 안전진단을 위해 수중작업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