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 부채는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며, 화요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연말까지 965.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은 올해 추가 예산이 2020년과 같은 수준이면 연말까지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국가 부채는 지난 5년 동안 약 400조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