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교향곡] "진주 남강 보며 '브람스 전원교향곡' 떠올라"

[1일 1교향곡] "진주 남강 보며 '브람스 전원교향곡' 떠올라"

fact 2021.03.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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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오케스트라 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교향곡.

바로 그곳에서 '브람스의 전원교향곡'이라고도 불리는 교향곡 2번의 작곡이 시작됐다.

푀르차흐는 오늘날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불리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이 쓰인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