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전국 도지사들이 방역수칙을 지키기 쉬우면서도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 관광지를 본지에 소개했다.이른바 '전국 도지사 추천 코로나 프리 스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