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2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최근 보름간 일평균 검사 인원은 2만6,674명, 확진율은 0.5%다.19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19명, 해외 유입이 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