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범 두둔 발언 경찰의 해임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유명 청원 사이트에서 벌어지고 있다.청원이 게시된 지 사흘 만에 8만명 가까이 동참했다.21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올라와 있는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제이 베이커 대변인 해임 청원 게시물에 호응한 사람 수가 7만8,000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