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희생자를 낸 미국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 참사의 용의자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는 시리아 출신의 이민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경찰조사결과 알리사는 22일 범행 엿새 전 돌격용 소총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AP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알리사가 사용한 돌격용 소총이 경량 반자동 소총인 AR-15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