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이상 규모 건설현장, 본사 안전관리 강화 의무화

100억 이상 규모 건설현장, 본사 안전관리 강화 의무화

fact 2021.03.25 12:12

 

앞으로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약 8000개에 대해 본사 안전관리가 의무화된다.

먼저 안전관리 여력이 충분한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10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현장 약 8000개소에 대해서는 본사 중심의 책임관리가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본사가 전체 건설현장의 자체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토록 하고, 건설현장 점검·감독 시 본사도 병행해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