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한 뒤 이번 주 외신에서는 양측의 본격 편가르기가 보도됐다.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대북정책의 결론에 가까워졌으며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 주 일본과 한국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러가 23일 외무 정상 회담을 가진 이후 미국을 겨냥해 내정 간섭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