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신한 스퀘어 브릿지 인천 1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신한 스퀘어 브릿지 인천은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 보육, 투자,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신한 스퀘어 브릿지 인천 1기로 스타트업 84개사를 선발했으며, 인큐베이션,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등 3개 트랙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