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00명의 개발자를 뽑겠다고 밝힌 네이버가 오늘부터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들어갑니다.
합격자는 7월 입사 예정이며, 입사 후 현업 개발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됩니다.
네이버 측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신규 입사자들이 빠른 시간 내에 업무에 적응하고,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