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가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진행한 '제5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74개 대상 제품 중 최고점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으로 계산되는 경도 200mg/ℓ의 경수 제품.
통상적으로 경수는 물 맛이 무겁다는 평이 일반적이지만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특유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물맛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 잡으며 평가 대상 제품 중 최고점인 89.75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