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복 브랜드 스타일노리터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친환경 의류 라인인 '조이풀네이처'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스타일노리터는 심각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경각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준비하는데 동참하고자 해당 라인을 론칭했다.조이풀네이처 라인은 글로벌 친환경 원사 기업 '피터슨 컨트롤유니온'의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섬유와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여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