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SH공사 사장 퇴임, 후임 사장은 아직

김세용 SH공사 사장 퇴임, 후임 사장은 아직

fact 2021.04.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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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3년 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후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직무대행 자격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

SH공사는 김 사장 퇴임 후 신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황상하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