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7시 기준 잠정 51.9%를 기록해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8.3%포인트 낮았다.그러나 과거 재보궐선거와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이 시각 투표율은 2019년 4·3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선거율보다 6.7%포인트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