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알츠하이머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39억원 규모

연세대, 알츠하이머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39억원 규모

fact 2021.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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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약학대학 김영수 교수팀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홍기범·유지훈 박사팀이 알츠하이머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업으로 이전된 기술은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