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해 구리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브랜드 '스말트' 매장을 올해 5곳 더 추가한다.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3월 명품을 구매한 남성 고객 매출 중 20~30대 비중이 43.2%를 차지했다.롯데백화점의 명품 편집숍 '탑스'의 20~30대 남성 고객 매출도 전년 대비 60% 가까이 신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