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도가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반려동물 AI헬스케어 모니터링이 가능한 '알파도펫 플러스'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생활습관, 목욕상태, 병원진료, 예방접종, 산책경로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데이터 분석해 관리할 수 있다.
지영호 알파도 대표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AI로 모니터링을 해주는 디지털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는 알파도펫이 업계 최초"라고 말했다.